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캔서 데스마스크 (문단 편집) === [[세인티아 쇼]] === [[에리스(세인티아 쇼)|에리스]]의 잔당을 신속히 말살하기 위해 그들이 목표로 정해놓은 세인티아 후보생이 있는 성 아카데미를 그들보다 먼저 습격해서 시설을 파괴하고 후보생을 살해한다. 동료를 죽이고 분노에 불타는 [[카시오페이아 엘다|엘다]]와 대치했을 때는 골드 세인트의 막강함을 보이고 그녀를 적시기에 보내며 적시기 속에서 엘다에게 기생하려고 나타난 에리스의 잔당을 소멸시키고 뒤처리는 모두 엘다에게 떠넘기고 가버린다. 다른 골드 세인트와 함께 교황에게 조만간 [[키도 사오리]]가 성역에 올것이라는 소식을 받고 성역을 침범하는 무리의 토벌 지령을 받지만 12궁에서의 싸움에서 목숨을 잃는다. 12궁편 이후에 엘다가 달의 감옥에 투옥된 이후 그녀의 이블 시드가 발아했을때 출현하면서 복수를 관장하는 사정령이 된다. 다시 막강한 힘을 과시하지만 칼리스토가 자신을 봉인하려고 하는 것을 느끼자 새로운 주군인 [[전신 아레스|아레스]]의 곁으로 가기 위해 모습을 감춘다. 이후에 천상의 에덴의 나락으로 오게된 세인티아들과 대치하며 세인티아들에게 명계파를 날린다. 이후에 유일하게 일어선 엘다를 확실하게 지옥에 떨어뜨리기 위해 스스로 황천비량으로 향했고 엘다를 궁지에 몰아넣으며 황천 구덩이에 떨어뜨리려고 하지만 그녀의 반격을 받고 이후에 무우와 대치한다. 엘다에 이어 나타난 무우 앞에서 지금까지 걸친 성의와는 모습, 색이 다른 검붉은 사령의를 걸친다. 에리스의 힘을 받은 상태이기도 하지만 강력한 힘을 발휘해 무우를 몰아붙이지만 결국에는 엘다에 의해 황금의 비녀를 이마에 찔려 소멸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적시기 멸 명계파라는 새로운 기술이 추가돤다. 처음에는 에리스와 아레스가 만들 새로운 세상을 원하고 사악한 정령인 포이네에게 영혼을 이용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엘다와의 싸움에서 마음이 바뀌었는지, 다시 황금성의를 걸친 모습으로 나타나 당초에 기대했던 신세계를 재미있는 꿈이었다고 평가하며 명계에서 얼굴을 마주치는 일이 없도록 자신의 기술로 포이네를 다른 차원으로 날려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